Lost to the Memories
관련 지역 : Orzammar, Deep Roads : Ortan Thaig

Lost to the Memories는 오즈마의 셰이퍼레이트(Shaperate)에서 
받게 되는 사이드 퀘스트이다.
오르타(Orta)라는 이름의 드워프가
자기가 귀족의 혈통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그녀에게 필요한 문서를 찾도록 도와주자.


* 진행


셰이퍼레이트 안으로 들어가 책장 사이에서 서성이는 오르타에게 접근하여
뭘 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그녀는 자기의 집이 사실 귀족 집안이라고 믿고 있으며,
계급을 뛰어넘을 수 있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설명할 것이다.
오르타는 워든에게 딥 로드로 들어가 잊어버린 문서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딥 로드로 들어가야 하므로,
벨렌 또는 해로먼트가 주는 퀘스트를
세 번째 단계(파라곤 브랑카를 찾는 퀘스트)까지 진행한 상태여야 한다.


오르타가 필요로 하는 문서는 올탄 타이그(Ortan Thaig) 내,
두 개의 다리가 있는 커다란 동굴과 같은 지역(럭(Ruck)을 만나는 곳) 안에 있다.
문서를 회수한 후 오즈마로 돌아가 셰이퍼레이트 안에 있는 오르타를 만나자.

그녀는 워든이 찾아온 문서를 보고 크게 기뻐하며 
의회(Assembly) 안에서 만나자고 하며 사라진다.


의회 안으로 들어가 그녀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의회에서 그녀와 대화할 때
"Any money you could spare would help."를 선택하면
바로 5 소버린을 추가로 얻지만,
다른 두 개의 대화문을 선택하면 경험치만을 보상으로 얻게 된다.

워든의 선택과 관계 없이 
오즈마를 떠났다가 돌아와 오르타에게 다시 말을 걸면 10 소버린을 받는다.
의회실에 들러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 오즈마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추가 보상 옵션 없이 10 소버린만 얻게 된다.


* 보상

250 경험치
~15 소버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