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oving Morale은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워 테이블 임무이다.
* 습득
Assault on Griffon Wing Keep 퀘스트를
완료한 후 수행 가능하다.
* 내용
커맨더,
어프로치에서 계속 작업중입니다.
쉽지 않은 구역이지만 우리 병사들은
최선을 다해 인퀴지션을 대표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끔은 사기가 떨어질 때도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나이트 캡틴 라일렌
* 조언자들의 제안
⊙ 조세핀 / 1:00:00
어쩌면 약간의 오락이 도움이 될지도요?
책을 보내도록 준비할 수 있어요. 그들은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을거예요.
⊙ 렐리아나 / 1:00:00
어프로치의 지형은 혹독해요.
적절한 신발을 신는다면 우리 병사들도 훨씬 편안해질겁니다.
⊙ 컬렌 / 0:48:00
간단한 위안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급 식량으로는 병사의 기분을 달랠 수 없지요.
하루가 끝날 때 괜찮은 음식을 먹도록 할 수 있을겁니다.
* 결과
⊙ 조세핀
커맨더,
이주 초에 적은 규모의 책들이
발 로요의 정기 간행물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수송품이었지만 어느정도 흥미를 돋웠습니다.
오락거리는 거의 없는데다가,
저 밖에도 여전히 세상이 존재한다는걸 아는 것도 좋군요.
대사님께 안부 전해주시길.
나이트 캡틴 라일렌
⊙ 렐리아나
커맨더,
새 보급품이 도착했습니다.
열정적인 구두장이... 아니,
제화장인(자기를 이렇게 불러달라고 고집하더군요)과 함께.
같은걸 더 그럴듯하게 부르는 말이긴 하지만, 뭐 상관 없죠.
병사들은 새 장비에 기뻐했습니다.
이어진 순찰 임무에서는 불평불만이 훨씬 더 적더군요.
나이트 캡틴 라일렌
⊙ 컬렌
커맨더,
모두들 새 요리사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긴 하루 끝의 좋은 식사는 확실히 사기를 올려주니까요.
식사 테이블에서의 대화 역시 훨씬 생기가 넘쳤습니다.
어프로치의 공급품은 제한되어 있지만
그 사람은 아무것 없이도 뭐든지 요리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어느날 밤엔, 무슨 수를 쓴건지 피쉬 앤 에그 파이를 만들었지 뭡니까.
스탁헤이븐에 있었을 때 이후론 그걸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때로는 가장 작은 것이 내가 뭘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지를 일깨워주곤 하지요.
나이트 캡틴 라일렌
* 보상
⊙ 모든 조언자들
- 영향력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