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cinitiates.com/ - Database - Lost Memories - Chasing Time


가장 가까운 해안에서부터 약 90km 정도 헤엄쳐야 해.

하지만 거기서 네 여정이 끝나는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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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c Ocean // 1754-04-19 // The Providence


대륙 식민지를 향한 헤이덤의 여정은 프로비던스라는 이름의 함선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자신만의 시간이 생길 때면 선실 내 책상 앞에 앉아

템플러의 목표와 자신의 개인적인 힘 양쪽 모두를 키울만한 기회가 풍부한 땅인

대륙에서 마주하게 될 도전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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