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st of Mettle and the Crew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워 테이블 임무이다.



* 습득


Outfitting the Crew 완료 후 서덜랜드와 대화하면 얻는다.



* 내용


  하급 영주의 인장으로 봉인된 보고서:


  누가 다크스폰을 발견했는가 하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인퀴지터.

  그런 것들은 흔히 있으니까요.

  당신이 착취하고자 하는 교역로에 그런 것들이 돌아다니는 상황을

  허용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외부 병력이 우리 지역을 가로지르는 것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우리가 당신의 이름 아래 활동할 수 있도록 승인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런 위험쯤은 우리가 감수하겠습니다.

  동업 관계도, 그리고 그를 통한 신분 상승도 유익한 일이 될테니까요.

  대가로 우리는 자원을 약속하겠습니다만

  그 이상의 투쟁이라면 그저 지켜보는 선에서 그치겠습니다.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레스몬드-알스 경


  컬렌이 보고서 아래 덧붙인 메모:


  서덜랜드와 그의 동료들이 주목을 끌었군요. 대단하네요.



* 조언자들의 제안


⊙ 조세핀 / 2:24:00

  협상하는 동안 잠시 기다리죠. 이 제안은 경고와 함께 오긴 했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으니까요.


⊙ 렐리아나 / 3:00:00

  대답 대신 소규모 그룹을 보내

  이 멍청이가 계속 허세를 부리지 못하게 해주죠.

  서덜랜드와 그의 동료들이라면 충분할겁니다.


⊙ 컬렌 3:00:00

  우리에게 이런 동맹이 필요합니까? 행군합시다.



* 결과


⊙ 조세핀


간단한 협상이었고 우린 어떤 자원도 손해보지 않았어요.

프레스몬드-알스 경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더군요.

비록 우리와의 유대 관계를 널리 이용하기는 했지만.


조세핀


⊙ 렐리아나


서덜랜드와 그의 동료들이 다크스폰의 위협을 처리했습니다. 

'상관없는' 귀족님은 그들에게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자기가 허세를 떨 수 있는 더 큰 병력을 예상했던 모양입니다.

젊은 모험가들이 아니라.

그를 실망시켜서 참으로 유감이군요.


렐리아나


⊙ 컬렌


우리 병사들에게서 길이 봉쇄되었다는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허세였는지 금세 항복했다더군요.

임무를 진행하며 친구를 거의 만들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다크스폰의 위협은 제거했습니다. 


컬렌



* 보상


⊙ 조세핀 / 컬렌

- 골드 (~40~65)


⊙ 렐리아나

- 영향력 30

- A Crew of Ambassadors 언락 (서덜랜드와 대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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