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rch for the Hack Writer
The Search for the Hack Writer는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워 테이블 임무이다.
* 습득
워 테이블 임무 Hard in Hightown 3: Varric's Revenge를 완료해야 한다.
스카이홀드에 도착하면 수행 가능하다.
* 내용
러플스,
먼저, 당신 위키드 그레이스 실력 뛰어나던데.
두번째, 당신이 커크월의 이 벨렌포스인가 하는 자에 대해 알아다 준 단서가
뭔가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아.
내 편집자에게 날 위해 좀 찾아봐달라고 했어.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녀에게 이것저것 말하곤 해.
그녀가 커크월 밖으로 원고를 운반하던 딱한 놈을 추적했는데,
여기서 얘기가 좀 이상해진다구.
배달원이 치안판사였거든. 베르너 캠링 경.
코터리는 그 자의 털끝 하나도 건드릴 수 없어.
당신이 날 위해 그 자와 정중한 대화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바릭
* 조언자들의 제안
⊙ 조세핀 / 1:00:00
자작 집무실에는 내게 신세진 사람들이 몇 있어요.
그중 한 명에게 전할 수 있고요.
⊙ 렐리아나 / 0:48:00
치안판사가 배달을 한다고요?
분명 뭔가 다른 일에 연루되어 있는 자일겁니다.
그게 뭔지 알아보죠.
⊙ 컬렌 / 1:00:00
커크월 경비대에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라면 기꺼이 이 치안판사와 대화하려 할겁니다.
* 결과
⊙ 조세핀
조세핀 대사님,
캠링 치안판사가 오늘 아침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채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경비대원들은 그 모습을
하드 인 하이타운이라는 어떤 통속 소설에 나오는 장면의
소름끼치는 재현이었다고들 합니다.
인퀴지션이 그 일에 왜 관심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알고 싶지는 않군요.
그럼 이만,
⊙ 렐리아나
나이팅게일,
캠링은 죽었어요.
완전 무장한 모습으로 자기 집의 잠긴 내실 안에서,
등에 칼이 박힌채로.
누군가 자기를 노린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아이러니하게도, 현장은
하드 인 하이타운 소설 첫 권에 있는 장면과 정확히 같았어요.
누군가 이 치안판사를 죽이려고 프로를 보냈네요.
분명 흔적을 남겼을겁니다.
쿠퍼
⊙ 컬렌
컬렌,
치안판사 캠링이 자기 집에서 죽어있더군요.
강제로 침입한 흔적은 없었지만
캠링은 완전 무장한 채로 옷장 안에 숨어있었고
등에는 칼이 박혀있었습니다.
그거 하드 인 하이타운에 나오는 장면 아니었던가요?
지금은 경비대가 조사중입니다.
바릭에게 등 뒤를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 보상
⊙ 조언자들 모두
- Hard in Hightown: Unsavory Parallels
- 바릭 +5